최광석 기자
부평구시설관리공단이 지난 15일 부평깡시장에서 경영진을 비롯한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 대목을 앞두고 침체된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해 지역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단 임직원들은 명절에 필요한 식료품과 물품을 구매하며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했다.
공단은 이번 장보기 행사에 그치지 않고 인천e음 앱을 활용한 온라인 장보기,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 관내 영세식당 이용 캠페인 등을 추진하며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장보기 캠페인에서는 개인 장바구니를 지참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등 ESG 경영 실천에도 힘쓰고 있다.
윤낙영 공단 이사장은 “추석을 앞두고 임직원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장을 보며 지역 상인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부평위클리 THE BUPYEONG WEEK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