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3 3:10:26 오후

삼삼오오

[여기 오늘] 외길에 사는 다람쥐..부평구청에 있다.

by 이장열 발행인 7월 20일 낮 부평구청 뜰안 한쪽 구석에 다람쥐가 살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다람쥐 한마리가 사는 집 한채도 마련되어 있다. 다람쥐집을 중심으로 소나무와 소나무를 연결해서 좁은 철조망길을 만들어 놓아서 그나마 다행이다. 다람쥐가 왜 부평구청 뜰안에 살고 있는지를 다람쥐를 관리하는 부평구청 공원녹지과에 물어 봐야겠다. 다람쥐가 사람들이 만들어 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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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언의 ‘시간을 달리는 공간'(8) 한국 근현대사의 굴곡을 같이한 팔미도 등대

*편집자 주: 인천포스트와 인천시립박물관의 협력에 따라서 인천시립박물관 소식지 <박물관 풍경>의 ‘시간을 달리는 공간'(김시언 시인) 글에 한하여 인천포스트에 게재합니다. 글쓴이: 김시언 시인 우리나라 최초의 등대, 팔미도 등대   팔미도 등대는 대한민국 1호 등대다. 팔미도는 바닷길을 시속 16㎞로 50분가량 달리면 도착한다.  인천에서 15.7㎞, 무의도에서 900m 떨어져 있다.  ‘팔미도’라는이름은 큰팔미도, 작은팔미도 두 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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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방직 담장 앞에 숨은 아담한 동네

글쓴이: 김현석 여기 그림이 한 장 있다. 손으로 대강 그린 듯 약간은 허술해 보이는 약도다. 1955년 <경인일보>에 실렸다. 가만히 들여다보면 ‘동양방직 인천공장’을 제외하고서는 지금은 모두 찾아보기 힘든 대상들이다. 조잡해 보이긴 해도 그림 속에는 대상들 간의 관계를 분명히 보여주려고 애쓴 흔적이 남아 있다.색깔을 칠한 곳은 가해자다. 일상적인 위험 요소를 품은 위험지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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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균형잡힌 정신분석학이 기본… 억만장자 빌도 전기에 자주 눈이 간다

우리나라에서 눈에 띠는 전기 작품은 아직 보지 못했다. 미국과 영국이 전기 작품은 매우 앞선다. 사람들의 한 생애를 관통하는 그 뿌리와 그런 행동을 불러 일으키게 된 동기를 전기 작품에서는 발견하게 되는 것이 전기를 읽게 되는 동기일 것이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균형잡힌 전기가 나오기는 당분간 힘들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아직 전기 작품을 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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