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장

[신년사] “가야할 길이 멀다한들 한 걸음부터”

병오년 붉은 말띠의 새해가 밝았다. 2026년 새날 새아침을 맞이하며 새삼스레 심호흡을 하고 한껏 기지개를 켜본다. 그리고 늘 그랬듯이 새롭게 저마다 희망을 품고 각자의 각오를 다져, 다시 또 힘차게 내달릴 채비를 갖춘다. 지난 1년은 위대한 국민 승리를 자축한 시간이었지만, 피 흘려 이뤄낸 우리 민주주의에 똬리를 틀고 도사린 맹점들의 민낯을 목도한 시간이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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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 레터] 갑진년 세밑에

최광석 편집장 2024년이 저물고 있다.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지고 있다. 올 초 청룡의 푸른 기운이 가득할 한 해를 기대하며 우리 모두 달뜬 출발을 했다. 하지만 웬걸 승천은커녕 한낱 이무기로 주저앉아 꼬리를 내린 형국이다. 연초부터 파탄 나기 시작한 민생은 도탄에 빠졌다. 국내 경제 또한 바닥 모를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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