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식 향토사학자(부평문화원 이사)
1950.9.15 인천상륙작전 이후, 인천해안 교두보를 확보한 미해병 제1사단은 9월16일 한강으로 진격을 개시.
미제5해병연대는 김포비 행장, 미제1해병대는 영등포가 공격목표.
인천상륙 3일째인 9월 17일 새벽6시 경 부평 경인로 원통이고개에 매복한 5연대 2대대는 인천쪽으로 역습을 하기 위해 접근하던 인민군 전차6대(T-34 전부 피격)와 함께 지나던 보전합동부대와의 기습전투로 약 250명의 적보병 가운데 200명이 사상자가 발생.
이후 맥아더 장군이 원통이고개전투를 방문하여 시찰.
오전7시부터 한국해병 제3대대 제11ㆍ9중대가 경인철로를 따라 탐색
진격하면서 부평전투가 발생한다.(46고지-지금 현대A, 37고지-지금 대한극장) 전투 종료후, 지원된 전차부대와 부평역과 주택가의 인민군 소탕작전을 담당하고 효성동을 항해 이동.
미해병 5연대는 부평5동 수도국선을 통해 고니샛말을 거쳐 김포공항으로 진격.
부평위클리 THE BUPYEONG WEEK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