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說] 북부문화예술회관 선정지에 ‘부평’ 포함되어야

북부문화에술회관 선정지를 두고 인천시 계양, 서구가 유치 경쟁이 치열하다.

인천시가 1,000석 규모의 회관을 계양과 서구, 곧 옛 북부지역에 짓겠다고 나섰다.

인천시의 인천문화술회관은 남동구에 위치해서 있다. 이른바 남부권 문화 영역을 담당해 왔다.

북구권역이었던 서구와 계양에 1,000석 규모의 공연장을 만들겠다고 나선 것은 뒤늦었지만 환영할 일이다.

북구문화예술회관 명칭에서 북구는 부평, 계영, 서구를 통틀어 말해 왔던 행정단위였다. 북구에서 서구가 떨어나가고, 1991년 북구가 계양과 부평으로 행정구가 바꿨다.

이런 역사적인 행정 단위 변경을 염두해 두고, 1,000석 규모의 북구문화예술회관 건립을 수립하는 것이 혼란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북구문화예술회관은 계양, 서구, 그리고 ‘부평’을 포함해서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부평구에는 700석 규모의 부평아트센터가 있다. 부평구가 직접 만들었다.

인천에서 북구는 사실상 조선시대부터 근대까지 ‘부평’을 통틀어 말한 지역이다.

북구문화예술회관 선정지에 부평도 포함해서 종합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문화적으로도 역사적으로 바람직한 검토가 될 것이다.

북구문화예술회관 선정지에는 계양, 서구에 이어서 부평까지 포함시켜 검토하게 된다면 누구나 받아들일 수 있는 선정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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