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석 기자

남동문화재단에 이현식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해 16일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이현식 신임 대표이사는 (재)인천문화재단에서 사무처장, 경영본부장, 근대문학관장 등을 두루 역임하며 문화재단 운영과 문화행정 전반에 대한 경험을 착실히 쌓아왔다.
또 인천연구원 도시정책연구실 연구위원으로 도시정책과 지역발전에 관한 연구를 수행했으며, 현재 인하대학교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 겸임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문화행정과 도시정책, 문화경영을 아우르는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문화에 대한 정책적 이해와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는다. 이 신임 대표이사와 함께 임명된 비상임 임원들의 임기는 2028년 9월 15일까지 2년이다.
이현식 신임 대표이사는 “그동안 쌓아온 행정 경험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남동문화재단의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병래 남동문화재단 이사장은 “신임 대표이사와 임원진 취임을 계기로 지역과 세대를 넘어 예술과 문화로 공존하고 상생하는 남동구를 만들기 위해 재단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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