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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만평

[늦다리] 아까운 시간만…

THE BUPYEONG WEEKLY 2024/06/17 09:31 HEAD LINE, 부평 만평 0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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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다리] 오리지널 한국식 회화

THE BUPYEONG WEEKLY 2024/06/10 09:10 부평 만평 0 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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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다리] 욕망…와닿지 않아

THE BUPYEONG WEEKLY 2024/05/13 08:21 HEAD LINE, 부평 만평 0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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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다리] ‘꽝’ ‘꽝’ ‘꽝’

THE BUPYEONG WEEKLY 2024/04/28 13:30 HEAD LINE, 부평 만평 0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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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다리] 新三國志..언제 통일 하냐!

THE BUPYEONG WEEKLY 2024/04/14 14:13 HEAD LINE, 부평 만평 0 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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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다리] 복수혈전

THE BUPYEONG WEEKLY 2024/04/01 08:01 HEAD LINE, 부평 만평 0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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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다리] 먹을게 없는 만찬의 초대

THE BUPYEONG WEEKLY 2024/03/18 08:03 HEAD LINE, 부평 만평 0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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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다리] 누굴 내보내야?

THE BUPYEONG WEEKLY 2024/03/11 23:00 HEAD LINE, 부평 만평 0 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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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다리] 완납했는데, 왜?

THE BUPYEONG WEEKLY 2023/12/26 07:00 HEAD LINE, 부평 만평 0 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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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다리] 각자도생의 거리

THE BUPYEONG WEEKLY 2023/12/11 08:00 HEAD LINE, 부평 만평 0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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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Th ASCOM BLUES FESTIVAL(2025) 신촌블루스

부평위클리-문화에 한 걸음 더

[오늘]

  • [오늘] 2025년 7월 18일(금) – 직매립금지

    2025/07/18 09:08
  • [오늘] 2025년 7월 17일(목) – 학익역 준공

    2025/07/17 07:48
  • [오늘] 2025년 7월 16일(수) – 분산특구 재도전

    2025/07/16 07:43
  • [오늘] 2025년 7월 15일(화) – 해상풍력. 주민수용성

    2025/07/15 07:40
  • [오늘] 2025년 7월 14일(월) – 의대생 전원 학교 복귀

    2025/07/14 07:41

[社告]

  • ‘손택수의 耳目口心書’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2025/03/19 21:15
  • [알림] 월 5천원 ‘부평위클리’ 후원구독자 300분을 모십니다

    2025/01/06 10:41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5/01/01 05:00

‘한컷’

  • [한컷] 억수비

    2025/07/17 07:39
  • [한컷] 농부는 밭을 갈고 씨를 뿌린다

    2025/07/16 08:10
  • [한컷] 영지버섯

    2025/07/07 07:35

부평 政街

  • 부평구의회, 제270회 임시회..15일 3개 위원회 위원장 선출

    2025/07/16 09:25
  • 부평구의회, 부평 상권 활성화 방안 찾기 나서

    2025/07/14 12:16
  • 부평구의회, “부평구 다문화 정책 연구회 ‘다문화’”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2025/07/09 09:28

富平人

  • ‘대한민국 신지식인’ 비바코리아 임재학 대표 선정 영예

    2025/06/20 10:15
  • 정유정 부평구의원, 한국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2025/04/16 12:46
  • 권순식 부평구축제위원회 위원장 선임

    2025/01/15 15:45

제휴 언론

부평위클리-문화에 한 걸음 더

부평 체육

  • 부평구청 소속 이정민 선수, 대한볼링협회장배 마스터즈 우승

    2025/04/03 12:16
  • 부평구유소년축구단, ‘유소년축구페스티벌’ U-11 부문 2위 차지

    2025/02/28 15:55
  • 부평구, 전국 우수중학교 동계 스토브리그 축구대회 개최

    2025/01/14 10:53

부평위클리=문화에 한 걸음 더

부평 교육

  • ‘대륙에 펼쳐진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2025/05/17 10:52
  • 인천 남동 ‘세계로국제중고등학교’…첫 중학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열어

    2025/02/20 17:34
  • ‘유유기지 부평’, 청년 힐링 ‘청설모’ 참여자 모집

    2025/02/12 14:37

부평 경제

  • 부평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사업 추진

    2025/01/10 13:39
  • ㈜와치캠 · ㈜비씨에스인증원, 계양구에 사랑나눔 기부품 전달

    2023/08/29 11:24
  • ㈜대덕강업, 부천시 ‘효자손 플러스 사업’에 1천만원 기부

    2023/08/17 10:49

社說

  • [社說] 북부문화예술회관 선정지에 ‘부평’ 포함되어야

    2024/05/19 19:31
  • [사설] 인하대와 이승만, 그리고 조봉암

    2023/03/26 13:05
  • [사설] 51대49, 차준택 부평구청장에게 적신호를 보낸 것. 정실 인사 이젠 안된다고

    2022/06/02 09:18

記者手帖

  • [記者手帖] 오기(傲氣) 탄핵(彈劾)해야

    2024/05/06 11:29
  • [기자수첩] 불편한 진실, 부평 캠프마켓 총사업비 1조3백 여억원

    2022/07/10 16:43
  • [記者手帖] 부평 캠프마켓 미군부대 세밀한 연구 조사가 우선.. 그 뒤에 캠프마켓 활용 방안 고민해도 늦지 않아

    2022/01/19 10:31

仁川人

  •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작은 변화들이 모여 오늘의 미추홀구를 만들어냈다”

    2025/07/02 08:32
  • 15일째 1인 시위 김재원 미추홀구의원, 인천가정법원 주차장 개방 촉구

    2025/04/15 14:45
  • ‘제43회 대한민국연극제 인천’ 명예대회장에 전무송 원로배우 위촉

    2025/03/28 15:55

[부평살이] 부고/인사/결혼

  • 인천시교육청, 7월 1일 자 542명 정기 인사 단행

    2025/06/20 13:08
  • 인천시 2025년 하반기 정기인사(승진)-6월 17일자

    2025/06/18 13:01
  • [부고] 황금천 씨(동아일보 인천취재본부 부장)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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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위클리-문화에 한 걸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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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5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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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0 19:39
  • 국민의힘 인천시당, “인천시 고위직 인사 비위와 갑질..박남춘 시장은 책임 회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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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8 15:35
  • 부평구, 2차 미쓰비시 줄사택 민관협의회 진행 문화유산 보존·활용과 도시개발 상생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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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6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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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UPYEONG WEEKLY

제 호: 부평위클리-THE BUPYEONG WEEKLY
법 인 명: 부평포스트
등록번호: 인천, 아01067
등록일 2011. 08. 22
발행일 2015. 07.01
발행인: 부평포스트(THE BUPYEONG POST)
편집인: 최광석
인천광역시 부평구 신트리로6번길 6, 203호(21354)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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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訓'
'문화에 한 걸음 더'

桂陽山色極嬋姸
百里秋登上上田
民富政平斯可矣
誰能更續武城絃

계양산색 더없이 곱디곱다
백리 가을 들녘 풍년이구나
백성은 넉넉하고 정사는 공평하나
누가 능히 무성현을 다시 이을꼬

-이산, ‘富平行幸詩’(1797)

조선 22대 임금 정조(正祖)가 추석(재위 21년, 1797년)을 맞아 김포의 장릉(章陵, 인조의 부모를 모신 쌍릉)을 참배하고, 다음날 계양산 자락 경명현(景明峴, 오늘날 ‘징맹이고개’)을 넘어 부평 땅에 당도했다. 풍년 들어 누런 부평의 들녘을 바라보며, 자신이 이루고자 한 태평성대를 그린 칠언절구(七言絶句)이다.

※무성현(武城絃)
중국 춘추시대 공자(孔子, BC 551~479)의 제자 중 한 사람인 자유(子游)가 노나라 무성(武城)의 읍재(邑宰)로 있으면서 백성들을 ‘예악(禮樂)’으로써 다스렸던 걸 말한다. 여기서 예악은 현악(絃樂)에 그치지 않고, 당대에 드물었던 ‘제대로 된 다스림’을 말한다.

<글쓰기 윤리 감각 >
1. 사실을 알리는 데 부단히 노력한다.
2. 지역 비평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3. 사익을 위한 기사는 절대 쓰지 않는다.
4. 부평문화 부활에 이바지한다.

부평위클리-문화에 한 걸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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