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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락 ‘씬’ 만든다…인천문화예술회관, ‘THE SCENE 2026’, 9월 3일부터 3일간

변인화 기자 9월 3일부터 3일간, 세대와 국경을 잇는 밴드 음악의 향연 브로콜리너마저, 극동아시아타이거즈 등 현재 씬을 주도하는 밴드와 신진 밴드의 만남 인천문화예술회관이 기획한 자체 브랜드 콘서트 ‘THE SCENE 2026’이 오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 록 음악의 중심지였던 인천의 음악적 유산을 잇고, 도시와 청춘의 풍경을 음악으로 다시 채워가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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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문화원, ‘부평지하호 특별투어’ 운영

최광석 기자 부평문화원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15일 ‘부평지하호 특별투어’를 운영한다. 부평지하호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길 이번 탐방은 일제강점기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지역에 남아있는 역사문화자원의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부평지하호는 산곡동 함봉산 인근에 위치한 일제강점기 아시아태평양전쟁유산으로, 당시 강제 동원된 조선인 노동자들의 희생과 아픔이 서려있는 역사적 공간이다. 참가자들은 평소 접근하기 어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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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만 보고 달을 놓치는 검찰개혁 논쟁

정유천 블루스 기타리스트 선불교에는 지월지(指月之), 즉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킨다는 비유가 있다. “손가락은 달을 가리킬 뿐 달 자체는 아니다”라는 뜻이다. 견지불견월(見指不見月), 곧 “손가락은 보면서 달은 보지 못한다”는 말도 같은 맥락이다. 본질보다 눈앞의 대상에만 집착하는 어리석음을 경계하는 가르침이다. 최근 정치권과 사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검사 보완 수사권 문제를 바라보면서 이 비유가 떠오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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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인천 2호선 개통 10주년 기념식 개최

– ’10년의 가치, 약속의 미래’… 시민과 함께 걸어온 10년, 더 큰 미래 다짐 – – 누적 이용객 5억 명 돌파 및 완전 무인운행체계 구축 등 성과 돋보여 – 변인화 기자 인천교통공사는 30일 인천시청역 오디세이광장에서 ‘인천 2호선 개통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며 미래 도시철도의 비전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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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회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15만 청춘 폭염 뛰어넘어 3일간 대장정 마무리

변인화 기자 21회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15만 청춘 에너지로 연이은 폭염을 뛰어 넘어 3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관하는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지난 7월 31일(금)부터 8월 2일(일)까지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누적 관람객 15만여 명의 뜨거운 호응 속에 3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2026 인천펜타포트 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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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회 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2026) 전세계 66개팀 31일 출격…3일간 송도달빛축제공원서

변인화 기자 드디어 21회 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이 31일에 막을 올린다. 3일간 송도달빛축제공원이 뜨겁게 달아 오른다.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RE:BOOT’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한층 새롭고 확장된 모습으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영국 트립합의 전설 매시브 어택(MASSIVE ATTACK), 미국 얼터너티브 록의 상징 픽시즈(PIXIES), 글로벌 사운드로 사랑받는 크루앙빈(KHRUANGBIN), 스코틀랜드 얼터너티브 록의 전설 더 지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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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지 고민 끝…갯벌·캠핑·섬 어우러진 인천 바다여행 추천

-영종·강화·옹진 등 권역별 해양 관광지 소개- -물놀이부터 갯벌체험·숲속 힐링까지… 취향별 여름 여행 제안- 변인화 기자 인천관광공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수도권에서 가까운 영종도부터 생태의 보물섬 강화도, 청정 자연을 품은 옹진군까지 취향에 맞춰 떠날 수 있는 인천의 바다여행 명소들을 소개한다. ■ [영종도] 도심 근교에서 즐기는 활력 바다 ○ 수도권에서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는 영종도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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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배우들이 펼치는 버스정류장의 두 이야기…연극 <정류장> 인천서 막 오른다

고행산 기자 Theatre M.I.R·일본 THEATRE ATMAN 합동공연… 삶과 사랑의 선택 담은 블랙코미디 버스가 오지 않는 한적한 정류장. 그곳에서 우연히 마주친 사람들이 숨겨진 삶의 이야기를 꺼내 놓는다. 인천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극단 Theatre M.I.R가 일본 극단 THEATRE ATMAN과 함께 준비한 한·일 합동공연 <정류장 – 두 개의 이야기>가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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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쏠림에 신포청사 인력 반토막”… 제물포구 출범 후 중구 상인들 뿔났다

고행산 기자  개항장 상인회·이승욱 구의원 간담회 개최… 행정 불균형에 대한 성토 쏟아져 “상근 인력 350명에서 140명으로 급감, 주민 불편과 지역 소외 ” 인천 중구와 동구의 통합으로 ‘제물포구’ 출범 후 중구 원도심의 행정 축소와 소외 현상이 심각하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인천 개항장 상인회는 지난 7월 22일 오후 6시, 원도심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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