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인천 소비자심리지수 107.1…전국보다 0.5p 높아

이기현 기자

인천은 전월보다 1.1p 상승…전국은 2.1p 올라

9월 인천지역 소비자심리가 전월보다 개선되면서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한국은행 인천본부가 발표한 ‘2026년 9월 인천지역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9월 인천지역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7.1로 전월보다 1.1포인트 상승했다. 전국 소비자심리지수는 106.6으로 전월보다 2.1포인트 상승했다.

인천의 소비자심리지수는 전국보다 0.5포인트 높았지만, 전월 대비 상승 폭은 전국보다 1.0포인트 작았다. 인천은 7월과 8월 하락세를 보인 뒤 9월 반등했고, 전국 지수도 9월 들어 상승 폭을 키웠다.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현재생활형편, 가계수입 전망, 소비지출 전망 등 소비자동향지수(CSI)의 6개 구성지표를 합성한 심리지표다. 기준값인 100보다 높으면 장기평균보다 소비자 심리가 낙관적이고, 100보다 낮으면 비관적이라는 의미다.

이에 따라 9월 인천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기준값 100을 7.1포인트 웃돌면서 낙관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전국 지수 역시 100보다 6.6포인트 높은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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