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열 기자
율목도서관이 5월부터 청소년 문화예술 지원 프로그램 “율목 인사이드”를 운영하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
율목 인사이드는 청소년들과 문화예술을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공간으로서 공공도서관의 역할을 알리기 위해 기획한 청소년 문화예술 지원 사업이다.
올해는 <웹툰 및 일러스트>를 중심으로 그림 그리는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을 집중 지원한다. 사업은 총 3개 분야로 △청소년 창작그림 굿즈(엽서 및 카드) 제작 지원 △액자 제작 및 전시 지원 △학교로 찾아가는 웹툰 작가 특강을 운영한다.
이 중 학교로 찾아가는 웹툰 작가 특강은 콘텐츠 창작 및 일러스트 관련 학과가 있는 특성화 고등학교 △인천여자상업고등학교 △인천중앙여자고등학교에서 각각 진행한다.
7월 8일 인천여상에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방영된 웹툰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의 원작자‘이라하 작가’의 강연이 진행된다. 8월 18일 인천중앙여자고등학교에서는 <닥터앤닥터 육아일기>의 작가이자 서울대학교 에너지시스템공학 박사인 ‘닥터베르(이대양) 작가’의 강연이 진행된다.
율목도서관 관계자는 “본 사업은 청소년 문화 안에 도서관이 자리 잡기와 도서관 안에 청소년의 문화 담기, 두 가지 목표를 함께 추구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에서 지원이 필요한 분야를 발굴하고 청소년의 문화를 도서관에서 함께 나누는 사업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부평위클리 THE BUPYEONG WEEK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