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이장열 편집인
중앙도서관(관장 채한덕)은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중앙갤러리에서 ‘여행이 되는 풍경’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이영미, 백현태 작가 내면 풍경을 여행이라는 테마에 담았으며 코로나19로 인한 답답함을 위로해 주는 10여 점의 작품으로 꾸며진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의 잃어버린 일상에 대한 그리움을 달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마을교육지원과(☎627-8427)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