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시설관리공단, 장애인 자립 지원 공로로 감사패

이장열 기자

송암보호작업장, 직거래장터 운영 등 상생 협력 성과 인정

부평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달 30일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송암보호작업장(원장 김인영)으로부터 장애인 직업재활과 자립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공단이 장애인 보호작업시설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장애인 근로자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 기반 조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수여됐다.

공단은 관리 시설을 활용해 장애인 생산품 직거래장터를 운영하며 장애인 근로자들이 직접 생산한 제품의 판로 확대를 지원해 왔다. 이를 통해 장애인 근로자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형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추진했다.

공단은 지난 5월 26~27일 부평남부체육센터에서, 6월 10~11일에는 부평국민체육센터에서 릴레이 방식의 ‘사랑나눔 직거래장터’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송암보호작업장이 참여해 장애인 근로자들이 생산한 참기름, 들기름, 볶음참깨 등을 지역 주민들에게 판매하며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윤낙영 이사장은 “이번 감사패는 공단 임직원이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단이 보유한 시설과 자원을 활용해 장애인 직업재활과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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