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7 3:57:48 오전

富平 大衆音樂史 이야기

팝스타 올리비아 뉴튼 존, 73세로 별이 지다.

by 이장열 편집인 영국 태생 호주 팝스타  올리비아 뉴튼 존이 9일(한국시간) 향년 73세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남편인 존 이스털링은 이날 뉴턴 존의 페이스북에 사망 소식을 알렸다. 존 이스털링은 “올리비아가 오늘(9일) 아침 남부 캘리포니아에 있는 목장에서 가족들과 친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영원히 잠들었다”고 밝혔다. 뉴튼 존은 1992년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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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축제 Woodstock 기획자, 마이클 랭 사망..향년 78세

by 이장열 편집인 Woodstock를 기획한 마이클 랭(MICHAEL LANG: 1944. 12. 11 ~ 2022. 1. 8)이 지난 8일 향년 78세로 사망했다. 1969년 우드스탁은 마이클 랭이 기획하고 제작한 페스티벌이다. 1969년 우드스탁 무대에는 지미 헨드릭스, 조 바이즈, CCR 등 당시 청년 문화를 대표한 뮤지션들이 참여해, 1969년 우드스탁은 세계 대중음악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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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밥딜런 양병집 별세..향년 70세

by 이장열 편집인 한국 1세대 포크 뮤지션 양병집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70세. 지난 24일 1970년대를 풍미한 ‘1세대 포크 가수’ 양병집(본명 양준집)씨가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양병집은 김민기, 한대수와 함께 1970년대를 풍미한 저항 가수로 불린다. 1974년 1집 ‘넋두리’를 발매했으나 1년도 안 돼 판매금지 처분과 방송 부적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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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ASCOM BLUES FESTIVAL(2021)…한국엔 ‘ASCOM BLUES’가 있다.

by 이장열 대표/총감독(애스컴시티뮤직아트페어, 애스컴블루스페스티벌) 애스컴블루스페스티벌이 2019년 9월 27일 부평공원에서 처음 열렸다. 애스컴과 블루스라는 용어가 생소한 것뿐만 아니라, 부평에서 웬 블루스라며 고개를 갸우뚱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래서 갈 길이 아직 멀다. 제1회 애스컴블루스페스티벌은 부평 한국 대중음악의 중심지라는 사실을 알려내는 데에 포인트를 두고 준비했다. 부평 대중음악 둘레길도 부평에 2018년도에 조성한 사실도 알리 내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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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레스 부평 캠프마켓 미군부대에서 ‘3rd ASCOM BLUES FESTIVAL(2021)’ 열어야

by ​이장열 총감독(애스컴 블루스 페스티벌) 최근 부평 캠프마켓이 미군부대 내 조병창(일본 육군 무기 제조창) 시절 병원 건물을 토양 오염 정화 명분으로 철거 결정이 나자, 부평 시민들 중심으로 철거 반대 청와대 청원까지 나서 핫플레스가 됐다. ​인천시 캠프마켓 시민참여위원회가 건물 철거 권한이 없는데도 호도된 자료들을 근거로 부평 캠프마켓 미군부대에 존치했던 건물들을 철거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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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셜클럽’ 아닐까?

by 이장열 편집인 부평 삼릉에 미군전용클럽 유니버셜 클럽이 있었다. 옛 북여중학교 정문 앞에 있었던 유니버셜클럽은 영화 촬영장소로 활용했다. 공수특전작전(1977년 작) 영화도 유니버셜 클럽 내부에서 일부 촬영도 있었다. 그 영상 장면은 확보해 있다. 그런데 인천상륙작전(1969년 작) 영화 장면에서도 유니버셜 클럽 내부와 비슷한 장면이 나와 있어서 올린다. 자료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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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천, 음악이야기 4] “BTS, 그리고 스키야키( SUKIYAKI )”

일본을 대표하는 음식이름이기도 하지만 일본가수 사카모토 큐가 부른 노래제목이다. 이 노래는 1963년 6월 15일부터 3주 연속으로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를 차지한 최초의 아시아권 음악으로 지금도 그 기록은 깨지지않고 있다. 1961년 발표당시 원곡의 제목은 ‘위를 보고 걷자(上を向いて歩こう)’이였으나 케니볼이라는 영국의 재즈밴드가 리메크하여 발표하면서 노래제목을 ‘Sukiyaki’로 바꾸었다. 이유인즉 케니볼 기획사 사장이 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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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천, 음악이야기 3] “라이브클럽 역사”

1990년대 중반 당시 젊은이들이 가장 많이 모이던 신촌일대는 임대료가 높았기에 상대적으로 임대료가 저렴했던 홍대 인근에 프리버드, 드럭, 푸른굴 양식장, 재머스, 롤링스톤스와 같은 클럽이 생겨나고 크라잉넛, 자우림, 델리스파이스, 노브레인, 체리필터 등 밴드들이 라이브클럽을 통해 인기를 얻으며 인디뮤직을 대중들에게 알리게 된다. 하지만 대부분 라이브클럽은 일반음식점 허가를 받아 운영을 하였고 “식품위생법 시행령” 제7,8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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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천, 음악이야기 2] “평화를 위하여 모든 핵무기는 반드시 사라져야”

1991년. 1992년 두장의 앨범을 발표했는데 나의 앨범 뒷면에는 항상 핵과 환경오염에 대한 캐치프레이즈를 문구로 넣었다. 1집 뒷면에는 ‘인류의 진정한 평화를 위하여 모든 핵무기는 반드시 사라져야 한다! ‘ 2집 뒷면에는 ‘ 더 이상의 환경오염과 핵의 증축은 인류의 미래를 위협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도 내 생각엔 변함이 없다. 2020년 1월 스톡홀롬평화연구소(SIPRI)에서 발표한 연구자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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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천, 음악 이야기 1] “그시절 중고등학교 밴드하던 친구들이 생각나”

1990년대 인천에 있는 거의 모든 중고등학교엔 밴드가 있을정도로 밴드문화가 활성화 되어 있었다. 1997년에 오픈한 락캠프는 이들에겐 작은공연장이 되어 정기공연과 기획공연이 끊임없을 정도로 활발한 공연들이 이루어졌다. 하지만 지금은 그들을 볼 수가 없다. 아이들 스스로 학교끼리 연합하여 공연을 만들고 홍보하고 마케팅하던 문화가 언제부턴가 사라져 버렸다… 아쉽다. 지난주 금요일 락캠프에서 직장인밴드 공연이 있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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