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인천

죽산 조봉암 대통령 후보 시절과 죽음으로 이어지는 기록 담아…<죽산 조봉암 1950-2011> 발간

by 이장열 편집인   인천시는 죽산 조봉암 기념사업 지원의 일환으로 “죽산 조봉암 기록(記錄) 1950-2011″을 발간했다. 지난 2019년 ‘죽산 조봉암 어록 1948-1954’, 2020년 ‘죽산 조봉암 기록 1899-1950’에 이은 죽산 조봉암 삶을 담은 기록 가운데 마지막 3권에 해당한다. 1950년 제2대 국회부터 1959년 7월 31일 죽산의 죽음 그리고 2011년 1월 20일 무죄 판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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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도진도서관, 군사극비지도, 한국전쟁 인천 사진 등 희귀 자료 확보

by 이장열 편집인 화도진도서관은 최근 1931년에 작성된 인천극비지도와 1950년대 6.25전쟁 중 종군기자들이 찍은 인천의 모습이 담긴 사진 등 인천관련 향토·개항자료를 추가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공고를 통해 접수된 114점의 향토·개항문화 자료 중 전문가 심의를 거쳐 소장 가치가 있는 33점의 자료를 최종 구입했다. 이번에 확보한 1931년에 작성된 인천극비지도는 인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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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양요’, 미국과 조선 문화적 차이로 발생…승자 없는 전투

by 이장열 편집인 인천시와 인천문화재단은 신미양요 발발 150주년을 맞이하여 6월 12일(토) 인천시립박물관 석남홀에서 <19세기 국제 정세와 신미양요>를 주제로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신미양요는 1871년 강화도에서 벌어진 조선과 미국 간 최초 군사 충돌로서 10여일간 동안 강화도 초지진, 덕진진, 광성보에서 조선군 350여 명이 전사했다. 이후 조선은 쇄국양이정책을 더욱 공고히 하고 전국에 척화비를 세우는 계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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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락부, 15일 ‘엘리자베스 키스의 올드 코리아’ 전시 오픈

by 이장열 편집인 제물포구락부는 “엘리자베스 키스의 올드 코리아’ 전시를 오는 15일(화)부터 내년 2월 28일(일)까지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제물포구락부는 그동안 동남쪽 외부 전경을 가리고 있던 2층 가벽을 제거하고, 1901년 건축 당시 석벽의 원형이 그대로 보존된 1층을 전면 리모델링하여 새단장했다. 이번 전시는 일제 강점기 한국의 풍경과 인물을 소재로 많은 작품을 남긴 영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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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점자 ‘훈맹정음’ 국가문화재 됐다

by 이장열 편집인 훈맹정음 설명서, 점자타자기 등 송암박두성기념관 전시품 8건 48점 대한민국 첫‘시각장애인 관련 국가문화재’로 이름 올려 국립세계문자박물관(2022년 개관)에‘훈맹정음 상설 전시관’운영 인천시는 송암박두성기념관에 전시돼 있는 한글점자 훈맹정음 설명서·선생이 사용했던 제판기와 점자타자기 등 관련 유물 8건 48점이 4일 국가등록문화재로 공식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국가등록문화재 제800-1호로 등록된 「한글점자 『훈맹정음』제작 및 보급 유물」유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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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민사박물관, 라틴아메리카 한인 이주의 역사 살펴

by 이장열 편집인 한국이민사박물관은 12월 2일 박물관 강당에서 “라틴아메리카 한인 이민의 특징과 현재”라는 주제로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회의는 코로나로 인하여 2021년으로 연기된 남미 한인 특별전에 앞서 전시에 반영되어야 할 라틴아메리카 이민사의 특징과 현황을 살피기 위해 마련되었다. 회의에서는 라틴아메리카 한인 연구자뿐만 아니라 국내 거주 남미한인들도 초청하여 전시를 통해 국내에 알리고자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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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선 협궤객차, 추억과 함께 시민 품으로

by 이장열 편집인 인천시립박물관이 오는 11일 박물관 우현마당에서 수인선 협궤 객차 기증식과 전시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박물관에 반입되는 수인선 협궤 객차는 1969년 인천공작창에서 제작된 것으로, 1995년 12월 31일 수인선이 종운될 때까지 인천과 수원을 오가며 서민들의 삶과 함께해 왔다. 수인선 폐선 이후에는 대전철도차량정비창에 보관되어 오다가 목인박물관 목석원 김의광 관장이 개인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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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박물관, <인천의 스타, 사이다> 작은 전시회

by 이장열 편집인 인천시립박물관은 21일부터‘사이다’를 주제로 한 전시를 선보인다. 인천을 통해 처음 유입된 사이다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탄산음료로 자리 잡게 되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인천’과 ‘별’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를 이용하여 이야기를 풀어냈다. 전시는 총 3부로 나뉘어 있다. 1부‘인천, 사이다’에서는 인천을 통해 우리나라에 사이다가 유입되는 과정과 인천에서 만들어진 최초의 사이다인‘별표 사이다’를 소개한다. 2부‘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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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도서관, 인천지역 최초 신문 “대중일보” 원본 공개..개관 100주년 맞아 희귀 자료 전시

by 이장열 편집인 7월 17일부터 9월 27일까지 1층 어울림터 및 로비 미추홀도서관은 7월 17일부터 9월 27일까지 1층 어울림터 및 로비에서 <100년의 기록, 역사가 되다!>를 전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미추홀도서관은 1922년 1월 6일 현재 자유공원 내에 위치한 청광각에서 인천부립도서관으로 개관하여 시의 수많은 변화와 성장 속에서 2009년 현재 구월동에 자리잡기 까지 100여 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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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사위 헝가리 대사 초머 모세 , 인천시립박물관 찾아

by 이장열 편집인 지난 6월 29일 오후3시 초머 모세(Dr. Mózes Csoma) 주한 헝가리 대사와 초머 대사의 부인이 인천시립박물관을 방문했다. 초머 모세 주한헝가리대사는 한국 사랑이 남다르기로 유명하다. 그는 2010년 부다페스트 Zrinyi National Defence 대학교에서 국제정치학 박사를 취득한 이후 엘떼(ELTE) 대학교에 한국학을 설치해 한국학의 지평을 넓혔다. 이러한 공로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한국학과장을 역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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