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인천

‘이음 1977’, 인천 우수건축자산 첫 등록

최광석 기자 인천시는 인천 중구에 위치한 건축물인 ‘이음 1977’(송학동 주택, 김수근 설계)’과 ‘백년이음’(옛 화교 점포 덕흥호)을 인천광역시 최초의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건축자산이란 현재와 미래에 걸쳐 사회적·경제적·경관적 가치를 지닌 자산으로, 한옥 등 고유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보유하거나 국가의 건축문화 진흥 및 지역 정체성 형성에 기여하는 건축물 등을 말한다.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되면,「인천광역시 한옥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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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삶 깃든 ‘인천지역유산’ 첫 선정

최광석 기자 각국 조계지 계단  등 유·무형 17곳 선정 보존 인식 높이고 지속적 발굴 이어갈 것 인천 근현대 역사와 시민 삶이 깃든 자산들이 ‘인천지역유산’으로 이름을 올렸다. 인천시는 지역 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이를 미래 세대와 공유하기 위해 처음으로 인천지역유산 17곳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인천지역유산은 국가유산이나 시 지정·등록 문화유산에 해당하지 않지만 근현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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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기 인천 담은 국내 최고(最古) 영상 찾았다

최광석 기자 인천시는 최근 한국영상자료원(원장 김홍준)이 발견한 개항기 영상 가운데, 인천의 실제 모습을 담은 가장 오래된 영상 자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영상은 1908년 초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기록물로, 현재까지 확인된 영상 가운데 인천의 개항장과 원도심 풍경을 선명하게 담아낸 가장 오래된 영상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영상의 주요 촬영지는 현 항동1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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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추억이 곧 인천의 역사”

최광석 기자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은 인천 시민의 기록을 함께 지켜내기 위해 10월 31일(금)까지 ‘자료 기증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인천의 문학과 학교 관련 기록을 수집하여 지역의 문학적 토대와 정체성을 보존하고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오래된 교지 한 권, 졸업앨범 속 사진 한 장이 단순한 기억을 넘어 인천의 문학과 역사를 증언하는 소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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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거리트 히긴스’ 특별전 열린다

최광석 기자 여성 최초 퓰리처상 수상자 미 국립문서보관청 사진 자료 ‘한국에서의 전쟁’ 친필 사인본 등 인천시립박물관이 인천상륙작전 75주년을 맞이해 ‘불꽃같은 삶: 1950년 9월 인천의 마거리트 히긴스’ 특별전을 연다. 미 해병대원들과 함께 총탄이 빗발치는 인천 만석동 해안에 상륙, 생생한 현장 기사로 여성 최초 퓰리처상을 받은 뉴욕 헤럴드 트리뷴지(紙)의 종군기자 마거리트 히긴스(Margueri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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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지도 통해 인천 도시사 되짚다-인천시립박물관,「인천 근대지도 1883-1945」발간

최광석 기자 인천시립박물관(이하 박물관)은 박물관 소장 근대 지도를 주제로 한 학술총서 제10집『인천 근대지도 1883-1945』(이하 학술총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박물관은 인천이라는 도시의 변화 과정을 살펴보기 위해 구입 등으로 수집한 800여 점의 소장 지도 가운데 1883년부터 1945년 사이에 제작된 54건을 선별해, 지도의 성격에 따라 △시가도 △인천항계획도 및 약도 △매립 및 시가지계획도 △관광안내도 △조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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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박물관, 유물 공개구입 추진

최광석 기자 조선~근·현대 유물, 인천 관련 고미술품 전문가 심의회의 평가로 구입 여부 결정 인천시립박물관은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1주일 간 유물 구입을 위한 매도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유물 구입은 인천의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계승하기 위한 것으로, 개인(종중 포함), 문화재 매매업자, 법인, 단체 등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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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되지 못한 역사, 기억되어야 할 이름들’ 특별기획전

최광석 기자 광복 80주년 하와이 한인 이민 1세대 삶 재조명 사진·일기·노동계약서 등 유물 60여점 전시 인천시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인천 출신 하와이 한인 이민 1세대의 삶과 유산을 재조명하는 특별기획전 ‘기록되지 못한 역사, 기억되어야 할 이름들’을 오는 8월말까지 이어간다. 이번 전시는 중구 제물포구락부에서 진행되며, 1900년대 초 하와이로 이주한 한인 이민 1세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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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근대문학관, ‘흥미로운 이야기 책 딱지본’ 강좌 연다

최광석 기자 한국근대문학관이 2025년 기획전시 연계 강좌 ‘흥미로운 이야기 책 딱지본’을 연다. 이번 강좌는 4월 26일부터 5월 1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한국근대문학관 본관 3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딱지본은 울긋불긋 화려한 색상의 표지가 특징이며, 100쪽 내외 분량에 오로지 재미를 목적으로 한 저렴한 값의 책자다. 딱지본을 주제로 한 인문학 강좌는 이번이 국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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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재 정선의 ‘노송영지도’ 서울 나들이

최광석 기자 인천시립박물관 분관 송암미술관이 대표 유물인 겸재 정선의 ‘노송영지도’를 호암미술관에서 개최하는 ‘겸재 정선’ 특별전(4월 2일~6월 29일)에 출품한다고 밝혔다. ‘노송영지도(老松靈芝圖)’는 겸재 정선(謙齋 鄭敾, 1676~1759)이 80세 되던 1755년 가을에 그린 대작이다. 화면 가득 위용을 자랑하듯 꿈틀대며 흡사 목숨 ‘수(壽)’자 형태로 표현된 소나무가 솔잎을 푸르게 드리우고 있고, 그 아래에 담홍색 영지버섯이 그려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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