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정재환 기자 서울에서 나서, 인천에서 오래 살다가 강화 섬에서 정착하고 있는 늦깍이 시인 김시언의 요즘 나날살이 풍경이 궁금해서 “그 사람과 책” 네 번째 초대 작가로 아트서점 인터렉티브아트가 초청한다. 7월 18일(토) 오후 2시부터 부평구 소재 아트 서점 “인터렉티브아트”에서 ‘그 사람과 책-4’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시언 시인이 뽑은 대표 …
Read More »[부평 풍경] “굴포천 석양”(2020. 4. 7)
by 이장열 편집인
Read More »[여기 오늘] “프라이드가 기댄 담벼락”(2020. 6. 15)
[여기 오늘] ‘이른 저녁'(2020.03.30)
by 황 찬 생태사진가
Read More »[여기 오늘] ‘어디에 피어도 꽃이다’
by 황 찬 생태사진가 거짓은 누가해도 거짓이지만, 꽃은 어디에 피어도 꽃이다. – 황 찬 가라사대
Read More »[여기 오늘] “모르는길을 가려거든”
by 황찬 생태사진가 ‘길. 모르는길을 가려거든 가 본 선배에게 물어 보고 선택하라.’- 황찬 가라사대
Read More »[여기 오늘] “거짓말 같은 진실”
by 황찬 생태사진가 꽃은 노란색. 열매는 붉다 못해 샛빨갛다. 거짓말같은 진실이다. – 황 찬 가라사대
Read More »[여기 오늘] “이르게 피어 애처롭다”
by 황 찬 생태사진가 강풍에 미세먼지 2020년 3월 19일(목) 오늘도 타워크레인은 눈만 껌뻑이며 쉬고있고 천연기념물 미선나무꽃은 때 이르게 피어 애처롭다. 인천에 총선 후보자들 기후 환경에 힘쓰시라. – 황 찬 가라사대
Read More »[여기 오늘] “萬花芳草”(2020/0318)
by 황 찬 생태사진가 코로나19에 쫒겨 산을 오르시는 어르신들 기초질서 교육이 절실하다. 이번 주부터 만화방초(萬花芳草) 할 터인데 이대로라면 산행도 불안하다.
Read More »[여기 오늘] “봄은 늘 겨울이 지나야 온다.”(2020/0317)
by 황 찬 생태사진가 “봄은 늘 겨울이 지나야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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