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사설] 인천문화재단 새 대표이사..이젠 문화전문가로 뽑아야

인천문화재단 새 대표이사를 뽑는다. 인천문화재단은 인천 지역 문화 육성과 지역문화의 가치를 드높이는 일이 설립 목적이다. 그런데, 몇 년 전부터 인천문화재단이 인천 지역 문화 육성과 지역 문화의 가치를 높히는 일보다는 인천문화재단 직원들의 생계를 책임져 주는 개인 회사로 전락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는 이상한 인사 형태, 예를 들어 본부장급 자리 돌아가면서 맡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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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대통령 사과는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경질이다.

2021년 12월 16일 문재인 대통령은 “위중증 환자 증가를 억제하지 못했고 병상 확보 등에 준비가 충분하지 못했다”며 “방역조치를 다시 강화하게 돼 국민들께 송구하다”고 대변인을 통해 전해졌다. 암튼 방역 실패에 대한 사과를 한 셈이다. 그럼. 후속 조치가 뒤 따라야 한다. 위중증 환자 증가 억제 못하고, 병상 확보 준비가 미흡했다고 대통령이 사과했다. 대통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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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기본으로 돌아가기'(Back to Basics)

1980년대 초반 미국에서는 교육 분야에 퍼진 이른바 존 듀이주의자들의 학생 중심 교육시스템에 반대하면 나온 운동이 ‘기본으로 돌아가기’다. 미국의 전통 문화와 역사에 기반하고, 고전을 배운 도덕에 고상한 사람을 키우는 교육 방식이 1950년대 이후 진보주의 교육에 기반한 학생중심 교육 방식으로 변모하면서 미국 문화와 역사와 전통이 설 자리가 없어지고, 학생들은 교양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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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說] 인천문화재단이 입장문을 내? 정당인가!

15일 인천문화재단이 재단 홈페이지에 “인천문화재단 2021년 예산 관련 입장문”을 내놓았다. 앞머리를 보면,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정당에서 나올 입장문을 보는 듯 해 황당무계할 따름이다. “존경하는 인천의 문화예술인 여러분, 코로나19로 인해 커다란 고통을 겪고 있는 지역의 문화예술인 여러분께 최근 인천문화재단의 내년도 예산 심의진행과 관련하여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먼저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입장문은 인천문화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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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최용규 이사장 명예로운 선택을 촉구한다…대학, 선거의 논공행상 대상이 아냐

by 곽한왕 (천주교인권위원회 위원) 인천대 총장과 이사장도 정치판이 되었다. 인천대는 인천시민들의 투쟁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국립대가 되었다. 이 과정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은 박남춘 시장, 신봉훈 소통협력관, 최용규 인천대 이사장 이들이 대학 총장 선거에도 깊이 관여하여 대학을 복잡하게 만들었다. 지난 여름에 인천대총장 선거가 있었는데 최용규 이사장의 석연치 않은 행위로 총장선거가 무산되고 이사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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