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의원(인천시의원) 1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민주당 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밤 인천시의원 13개 선거구의 1차 경선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15~1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실시한 경선(권리당원 ARS 투표 100%)에서 현직 시의원인 이오상(남동구3), 박종혁(부평구6) 후보는 승리를 거뒀으나 유경희(부평구2) 후보는 고배를 마셨다.
당초 2인 경선(손민호 전 인천시의원, 조성환 인천시의원)이 예정됐던 계양구1 선거구는 계양구갑·을 국회의원 선거구 조정으로 인한 일부 동의 조정 가능성이 높아 보류했다.
이로써 민주당 공천 지역구 인천시의원 후보는 앞서 단수 추천한 5명(미추홀구1 이수현, 남동구1 황규진, 남동구2 임애숙, 강화군 강창훈, 미추홀구2 김오현)을 합쳐 18명으로 늘어났다.
1차 경선을 거쳐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의원 후보는 다음과 같다.
▲연수구1-장시춘 국회의원 정책특보 ▲연수구2-김우성 국회의원 선임비서관 ▲연수구3-정보현 연수구의원 ▲남동구3-이오상 인천시의회 제2부의장 ▲남동구4-조성민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전 남동구의원) ▲남동구5-이연주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남동구의원) ▲남동구6-최재현 전 남동구의회 의장 ▲부평구1-강순화 전 부평구의원 ▲부평구2-김동민 부평구의원 ▲부평구3-노태손 전 인천시의원 ▲부평구4-신진영 전 부평구의원 ▲부평구5-박흥석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전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조사관) ▲부평구6-박종혁 인천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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