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라이온스클럽 ‘사랑나눔 한마음 설맞이 큰잔치’ 성료

김성화 기자

라이온스밴드-미추홀구 장애인단체총연합회 공동 주관
미추홀구청 대강당서 미추홀구 장애인 300여 명 한자리에 모여
노래자랑에 휠체어 기증까지… 장애인과 함께 웃은 설맞이 하루

국제라이온스협회 354-F(인천)지구 한마음라이온스클럽은 7일 미추홀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 희망찬 새해 한마음 설맞이 큰잔치 ‘사랑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장애인단체 회원들과 따뜻한 새해 정을 나누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국 국제라이온스협회 354-F(인천)지구 총재, 김태희 제1부총재를 비롯한 라이온스 회원들과 미추홀구 관내 9개 장애인단체 회원 및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행사에서는 휠체어 기증식이 함께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휠체어는 서인천라이온스클럽, 등대라이온스클럽, 뉴배다리라이온스클럽이 공동으로 총 5대를 기증했으며, 기증된 휠체어는 장애인교통문화협회, 신체장애인협회, 장애인기업진흥회, 곰두리봉사회, 지체장애인협회에 각각 전달됐다.

민향숙 한마음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이번 설맞이 큰잔치는 지역 장애인단체 회원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서로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한마음라이온스클럽은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늘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정국 국제라이온스협회 354-F(인천)지구 총재는 “라이온스의 봉사는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인 실천이 중요하다”며 “오늘 이 자리가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웃고 공감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라며, 354-F지구 또한 앞으로 더 많은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장애인 노래자랑, 라이온스밴드 공연, 특별 초청 무대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노래자랑 참가자와 참석자들을 위한 TV, 공기청소기, 전자레인지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돼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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