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식 향토사학자(부평문화원 이사)
1946년경 항공사진으로 본 인천 앞바다의 주안염전 (빨간 화살)과 율도 (파란 화살)를 볼 수 있다.
율도는 19세기 한 때 인천의 내항으로 세곡선 창고를 만들고,(마을 이름을 ‘원창동’ 이라 했다 – 원래 창고가 있던 마을) 마차를 이용하여 아나지고개를 통해 마포 경창으로 쌀을 실어 날랐다.
한남정맥 분지로 둘러쌓인 부평을 비교적 자세히 볼 수 있으며, 애스컴시티, 김포공항(1939년), 국방로(1942년, 경인고속도로 전신)와 굴포천, 동서부간선 수로(1925년)를 볼 수 있는 사진이다.
부평위클리 THE BUPYEONG WEEK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