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인화 기자
인천터미널역서 시민 대상 청렴 홍보활동 진행
부패·공익신고 보호제도 안내 리플릿 배부

인천교통공사는 지난 4일 인천1호선 인천터미널역 대합실에서 노사합동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부패·공익신고자 보호제도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사 경영진과 노동조합 대표자 등 20여 명은 역사 이용 시민들에게 ‘부정청탁 없는 청렴한 세상’ 문구가 담긴 홍보물과 국민권익위원회 ‘부패·공익신고자 보호 지원제도’ 안내 리플릿을 배부했다. 또한 비실명 대리신고 제도와 신고자 비밀보장, 신분보호, 보상제도 등 주요 보호 내용도 함께 안내했다.
공사는 앞으로도 노사 간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문화 조성과 공익신고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공사 사장은 “청렴은 공공기관이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가치”라며,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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