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백 없는데 시장 찾겠나”… 인천e음 환급 중단에 한숨
토씨: 인천e음 추진 역사 과정을 살펴보면 박남춘 전임 인천시장(민주당)이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유정복 전임 시장(국민의힘)이 서민들에게 혜택이 가고 소상공인들의 매출 상승에도 기여한다면 대폭 혜택을 확대한 바 있다. 그런데, 박찬대 인천시장(민주당)은 취임 10일도 안되서 재정 위기라며 캐시백 혜택을 16일부터 전면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재정 위기가 초래한 것인 인천e음이 아닐 터인데, 가장 손쉽게 줄일 수 있는 것을 손쉽게 택했다. 시 재정 사업사업과 보조금 사업에서 불필요한 예산이 낭비되고 이것이 재정 위기를 초래하는 가장 큰 원인이고 예산 금액도 조 단위일터인데, 이런 것들을 먼저 들여다 볼 생각은 하지 않고, 가장 손쉽고 서민들에게 조그만한 혜택을 뺏아야 가는 것을 취임 10년만에 발표하는 것 자체가 충격이다. 그렇게 위기 대응 능력이 없나 싶다.
부평위클리 THE BUPYEONG WEEK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