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부평을 읽어주는 남자 48] 부평향교

박명식 향토사학자(부평문화원 이사)

인천에는 향교가 4군데가 있다.
교동향교(우리나라 최초)ㆍ강화향교ㆍ인천향교ㆍ부평향교
이다.
부평향교는
‘前堂後廟’ 방식의 배치 구조로 조선말까지 지방의 국립교육기관의 공립학교 역할과 현재는 유교성현들의 제례를 지내고 있다.
(명륜당 정면 5칸, 대성전 정면 3칸의 구조)
국가에서는 관학으로 學田과 책ㆍ노비 등을 지원, 종6품 교수와 정9품 훈도를 두도록 했다. 學校興은 守令七事로 수령의 교육현황을 관찰사가 임금에 보고하게 되었다.
정원은 72명이고
(도호부 70명) 기숙생활이 원칙으로 군역의무 면제 (40세까지),
‘下馬碑’에서
‘下馬評’이 유래했다고 한다.
지방의 사교육으로는 서원과 서당이 있었다.(백운동 서원이 시초로 조선말 흥선 대원군이 47개를 남기고 서원 정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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