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시설관리공단, 물놀이장 개장 앞두고 특별안전점검

이장열 기자

어린이 물놀이장 5곳·다중이용시설 점검…안전사고 예방 총력

부평구시설관리공단은 여름철 물놀이장 개장과 우기를 앞두고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23~24일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백운·갈산·후정·나비·일신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5곳과 부평구청, 산곡노인문화센터 등 주요 다중이용시설이다. 공단은 물놀이장 개장을 앞두고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안전보건 담당자와 기술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안전특별점검단’이 맡았다. 점검단은 물놀이시설과 놀이기구의 안전 상태를 비롯해 미끄럼·넘어짐 위험요인, 배수시설과 배수펌프 정상 작동 여부, 전기설비 및 누전차단기 상태, 시설물 파손·균열, 안전표지판 설치 상태 등을 집중 확인했다.

공단은 안전특별점검단을 상시 운영하며 계절별·시설별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윤낙영 이사장은 “여름철에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이 크게 늘어나는 만큼 개장 전 철저한 사전점검과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해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공공시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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