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열 기자
파인트리홈 방충망 15개 교체…신명보육원 주차장·놀이터도 정비
부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윤낙영)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지역 아동복지시설인 파인트리홈과 신명보육원에서 시설 보수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파인트리홈에서 노후되거나 훼손된 방충망 15개를 교체하고, 신명보육원에서는 주차장과 놀이터 난간 등 시설물을 정비했다.
이번 활동에는 공단 청사관리팀과 주차사업팀 소속 기술 전문인력이 직접 참여했다. 노후 시설을 보수해 해충 유입을 막고,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공단은 2024년부터 지역 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시설 보수 재능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통시장 노후 소방시설 점검 등 지역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추진했다.
윤낙영 이사장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아이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사회취약계층과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공단의 전문기술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평위클리 THE BUPYEONG WEEK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