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황 찬 생태사진가 거짓은 누가해도 거짓이지만, 꽃은 어디에 피어도 꽃이다. – 황 찬 가라사대
Read More »[여기 오늘] “거짓말 같은 진실”
by 황찬 생태사진가 꽃은 노란색. 열매는 붉다 못해 샛빨갛다. 거짓말같은 진실이다. – 황 찬 가라사대
Read More »[여기 오늘] “이르게 피어 애처롭다”
by 황 찬 생태사진가 강풍에 미세먼지 2020년 3월 19일(목) 오늘도 타워크레인은 눈만 껌뻑이며 쉬고있고 천연기념물 미선나무꽃은 때 이르게 피어 애처롭다. 인천에 총선 후보자들 기후 환경에 힘쓰시라. – 황 찬 가라사대
Read More »[여기 오늘] “萬花芳草”(2020/0318)
by 황 찬 생태사진가 코로나19에 쫒겨 산을 오르시는 어르신들 기초질서 교육이 절실하다. 이번 주부터 만화방초(萬花芳草) 할 터인데 이대로라면 산행도 불안하다.
Read More »[여기 오늘] “봄은 늘 겨울이 지나야 온다.”(2020/0317)
by 황 찬 생태사진가 “봄은 늘 겨울이 지나야 온다.”
Read More »[여기 오늘] “인천이 맑은 이유는?”
by 황 찬 사진가(생태전문) 인천가족공원 너머로 서울 인왕산. 인천 청량산. 인천대교. 수봉산. 그리고 영종도 미세먼지로 가득찬 서울과는 대조적으로 인천이 맑은 이유 ?
Read More »[여기 오늘] ‘인천 예수’
by 황 찬 사진작가 인천 예수. (어깨에 빨간 타올 한장 그리고 맨발)
Read More »인천시,코로나19 접촉자 상세 정보 없어 불안 가중
by 발행인 인천시가 코로나19 접촉자 숫자만 표시하고, 상세 정보가 없어서 불안감을 가중시킨다는 지적이다. 23일 오후 10시 경 인천시 홈페이지 코로나19 일일현황에서 확진자 1명, 접촉자는 24명으로 표시되어 있다. 지난 22일 부평에서 발견된 확진자 상세 정보가 파악됐다. 22일 오후까지만 해도 접촉자가 8명으로 표시되었다가, 23일에는 27명으로 변동됐다. 어떤 기준으로 변동되었는지, 그리고 접촉자 숫자가 변동된 …
Read More »<제보> 간석오거리 일대 단수
by 황찬 시민기자 2020년 2월 20일 오후에 간석오거리 일대 상수도관이 오래되어 터졌다. 간석3동 복지행정센터 지하에서 급수하고, 자정에 통수된다고 한다.
Read More »[검은고양이] 강화도 황청포구-정유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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