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

‘손택수의 耳目口心書’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새 연재 손택수 시인의 ‘손택수의 耳目口心書’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시인이 보고 듣고 느낀 짧은 글들로 팍팍한 세상살이 위안이 되길 바랍니다. 2025. 3. 19 부평위클리   손택수 시인은 1970년 담양에서 나서, 199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 ‘언덕 위에 붉은 벽돌집’ 등으로 등단하였다. ‘나무의 수사학’ ‘떠도는 먼지들이 빛난다’ ‘붉은 빛이 여전합니까’ ‘어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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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부평위클리’ 5,000원 후원구독자 300명을 모십니다.

  ‘문화에 한 걸음 더’  ‘부평위클리’ 월 5천원 후원구독자 300분을 모십니다. ‘부평위클리’ 5천원 후원구독자 300명을 모십니다.(클릭) ‘부평위클리’는 온전히 구독자의 후원만으로 운영하는 인터넷신문입니다. ‘부평위클리’는 “문화에 한 걸음 더” 가기 위해 2024년 6월에 부평에 사무실를 얻고, 신임 편집국장을 모셨습니다. ‘부평위클리’ 5천원 후원구독자 300명을 모십니다.(클릭) ‘부평위클리’는 후원구독자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구조입니다. 현재 ‘부평위클리’ 후원구독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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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여치 이우재의 한시 한 수’ 연재합니다.

‘여치 이우재의 한시 한 수’를 신설, 월 2회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옛 시인묵객들의 소회와 절창이 오늘과 조응하는 묘미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여치 이우재(如痴 李愚才) 선생은 1957년 인천에서 나고 자라 제물포고등학교 및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하였다. 학창시절부터 민주화운동에 투신하여, 수차례 옥고를 치렀다. 동양고전 연구와 번역에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갖게 되면서, 저서로 ‘이우재의 논어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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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 구독자 여러분께 알립니다

성원해 주신 ‘부평포스트’가 이름을 바꿔 ‘부평위클리’로 새롭게 찾아갑니다. 그동안 뉴스를 접하는 데 있어 지면과는 다른 인터넷만의 편의성이 있어야 함에도 이러저러 이유로 독자 여러분을 배려하지 못했습니다. 관에서 배포한 보도 자료 그대로 받아쓰기 일쑤였고, 타 매체의 걸러지지 않은 내용을 더도 덜도 없이 옮겨 싣는 데 그쳤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목소리를 오롯이 담아내지 못했습니다. 게을렀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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