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7 4:11:41 오전

유정복 시장, 독거노인 세대와 경로당 방문해 폭염대응 점검

by 이장열 편집인

4일 유정복 인천시장은 연일 호우와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미추홀구 주안동을 방문해 취약계층의 안전을 살피고 폭염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유 시장은 독거노인 세대와 무더위 쉼터로 운영 중인 주안7동 분회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쉼터 현황을 살펴봤다.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한 유 시장은 무더위로 힘든 어르신의 고충을 함께 들으며, “물을 자주 드시고, 그늘이나 무더위 쉼터 등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셔서 여름을 건강하게 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주안7동 분회경로당을 방문한 유 시장에게 김성명 경로당 회장은 “근처 신기시장으로 인해 노인정 앞 도로에 차들이 무단주차 돼 있어 휠체어를 이용해 경로당에 오시는 분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경로당 인근 주차문제 개선을 요구했다.

이에 유 시장은 “현장에 직접 나와 보니 어르신들이 다니시는데 많은 불편함이 있으신 것을 직접 확인 할 수 있게 됐다”며 “안전에도 문제가 있는 만큼 해결책을 마련해 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본격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건강관리에도 유념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하며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 저소득층, 산업현장 등에 대한 보호대책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대응해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9월 30일까지 폭염 대책기간을 정하고 폭염으로 인한 시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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