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공산전체주의 세력은 늘 민주주의 운동가, 인권 운동가, 진보주의 행동가로 위장..허위 선동과 야비하고 패륜적인 공작을 일삼아 왔다”

by 이장열 편집인

8월 15일 78주년 광복절 기념식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공식적으로 대한민국 내부에 반국가세력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처음 언급했다.

“공산전체주의를 맹종하며 조작선동으로 여론을 왜곡하고 사회를 교란하는 반국가세력들이 여전히 활개치고 있다.

공산전체주의 세력은 늘 민주주의 운동가, 인권 운동가, 진보주의 행동가로 위장하고 허위 선동과 야비하고 패륜적인 공작을 일삼아 왔다.

우리는 결코 이러한 공산전체주의 세력, 그 맹종 세력, 추종 세력들에게 속거나 굴복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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