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산 가는 길에서 ’차 없는 거리 문화 행사’ 25일 연다

by 김성화 기자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가 오는 5월 25일(토) 계양산 가는 길 주부토로 일원(계산2동 행정복지센터 앞 ~ 계산국민체육센터 입구)에서 ‘차 없는 거리 문화행사’를 추진한다.

계양구는 앞서 지난해 10월 시범 운영한 결과를 반영해 올해부터 이곳 주부토로 일원에서 ‘차 없는 거리 문화행사’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차 없는 거리 문화행사’는 ‘일상의 도로에 쉼표를’이라는 부제로 바쁜 일상에 잠깐 쉬어갈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로 채워져 구민을 찾아온다.

당일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버스킹 공연, 전시 및 체험존, 에어바운서 놀이터·바닥 놀이터 등 풍성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채워져 아름다운 계절의 봄, 계양산과 축제장을 찾은 많은 이들에게 일상의 여유와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버스킹 공연은 메인무대에서 11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지역 예술인 10개 팀이 퓨전 국악, 트롯트, K-pop댄스, 팝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서브무대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버블아트쇼, 거리인형극, 풍선아트쇼도 펼쳐진다.

체험부스에서는 사전 공개모집을 통해 구성된 15개 부스에서 놀이와 공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문화예술 체험존에서는 사진 촬영, 캘리 가훈 쓰기,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쳐, 목조각 체험 등을 만날 수 있으며, 가족문화 체험존에서는 디폼블럭과 젤리캔들 만들기, 몽골 생활 체험 등도 준비돼 있다. 가족 단위 참여자가 함께할 수 있는 에어바운스 놀이터, 바닥놀이터 등 놀이공간과 쉼터도 마련된다.

한편, 25일 당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행사 운영을 위해 차량이 통제된다. 주부토로 도로 통제로 인해 일부 버스(583, 584-1, 587, 인천e음71) 노선이 오전 5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우회 운행되며, 임시노선 확인 등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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