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나이티드, 파인트리홈 찾아 ‘사랑의 1%’ 나눔 실천

이기현 기자

선수단 축구교실·사인회·시설 봉사…100만원 상당 축구용품도 전달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 FC가 지역 아동복지시설을 찾아 봉사활동과 후원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인천유나이티드는 지난 17일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파인트리홈을 방문해 선수단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에는 조건도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10명과 박승호, 서재민, 박경섭 선수가 참여했다. 선수들은 아이들과 함께 패스 훈련과 미니게임을 진행하는 일일 축구교실을 열고 사인회를 통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구단 임직원들은 시설 곳곳을 청소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인천유나이티드는 또 선수단과 프런트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연봉의 1%로 조성한 ‘사랑의 1% 기금’을 활용해 100만원 상당의 축구 훈련용품과 구단 MD 상품을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구단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시민구단으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희망과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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