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열 기자
지역사회 헌신한 시민들 격려… “300만 시민 행복 위한 든든한 힘”
인천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올해 2분기 모범선행시민과 우수 이·통장 98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이웃사랑과 봉사활동,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들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수상자뿐 아니라 가족과 지인들도 함께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나눴다.
인천시는 매 분기 군·구 추천과 현장 확인을 거쳐 사회봉사와 나눔,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에 기여한 시민과 우수 이·통장을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
올해 2분기에는 매월 취약계층을 위한 지정기탁금을 후원하며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한 임상명 씨와 각막 수술 환자 지원, 도서 기증 활동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황규호 씨 등이 대표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밖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봉사와 헌신을 이어온 시민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표창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시민들에게 전하는 감사와 존경의 마음”이라며 “성숙한 시민의식과 자발적인 봉사가 300만 시민 모두의 행복과 인천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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