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열 박사가 만난 인천 사람들…언제가는 할 인터뷰 꼭지

인천은 전국 각지에서 사람들이 살기 위해 모인 도시다.
인천이 여느 도시와 다른 특징이다.
모여 살고 있고, 잘 섞여 산다.
인천이라는 지리가 각지 사람들은 품어주는 형색이다.
바다를 끼고 있어서 서해안 쪽으로 충청도와 호남 사람들이
한국 전쟁 이후에 많이 일자리를 찾아 온 것이 인천이다.
경기도에서 인천이 분리된 지 40년이 훌쩍 넘었다.
2026년 현재 인천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한 사람마다 사연이 있을 터인데,
이 사연들이 쌓여 인천이 살아있는 것이다.
그런데 현재 인천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사연들은 들어볼 공간이 없었다.
지역 언론에서도 다루는 걸 꺼려 한다. 시장, 청장, 장 자리에 집중되고 유명인들을
찾아 나선다.
뭔가 허전하다. 현재 각자의 분야에서 뭔가를 하고 있는 인천 사람들을 찾아 그 사람들이 어디서 왔고, 어디서 태어났고 무슨 일을 하고 있고, 나이는, 학교는 그리고 인천에서 뭔가를 하는 이유와 관계 등을 인터뷰한다면 인천이라는 그릇이 따뜻해지지 않을까 싶다.
새얼문화재단 지용택 이시장을 만나서, 지금 현재 인천은 어떠한 지 무러 볼 수 있을 것이고, 건강 비결, 그리고 남은 생애 뭔가를 이루려는 것은 무엇인지 물어 볼 수 있다. 이것을 인터뷰 기사로 나오면 인천 사람들이 뭔가 생각을 공유할 지점이 생기지 않을ᄁᆞ 싶다
그리고 최원식 교수 근황도 사실 궁금하다. 그리고 작가 김금희도, 최기선 둘째 부인 베로니카도, 요즘 열정이 거득한 장한섬도 한번 만나서 왜 이렇게 열을 내지는 물어보고 싶다. 인천 사람 300명을 인터뷰한다면 인천이라는 지역성을 어림풋하게 파악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온고재 이우재, 섬을 다니는 이동열, 황찬 도 인천이라는 얼굴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이다.

이장열이 만난 인천 사람들
누굴을 할까 …. 개인적으로 최원식 교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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