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혹등고래, 인천도시공사에서 볼 수 있다

by 이장열 편집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가장 많이 등장한 고래는 바로 혹등고래다.

iH(인천도시공사)는 첨단 ICT 기술이 도시에 융복합화된 스마트시티를 구현하기 위해 고화질의 미디어 파사드를 사옥조형물을 대상으로 테스트필드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iH(인천도시공사)는 미디어 파사드 영상을 통해 혹등고래 영상을 포함한 고화질의 환상적인 영상 쇼를 본사 사옥 야외에서 평일 저녁 8시부터 약 30분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iH(인천도시공사)는 ‘도시의 탄생’이라는 주제의 미디어파사드를 지난해 말부터 저녁시간대에 시민들에 공개하여 왔다.

우영우가 좋아하는 혹등고래가 등장하는 미디어 파사드 영상은 평일 저녁 8시에 iH(인천도시공사) 사옥 본관 앞에서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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