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조국, 원희룡, 김근식, 윤석열, 이해찬 .. 서울대 이젠 그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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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28일 현재 인터넷에는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두고, 서울대 출신들끼리 말 잔치를 한다.

국민이 선택할 일이다. 서울대가 대한민국을 대표하진 않는다.

사실은 안타깝게도 그렇게 서울대 중심으로 우리 사회가 굴러갔다.

그러나, 촛불 이후로는 서울대 출신들이 설 자리는 없어졌다.

서울대 출신 동문이라는 자리에서, 언론에 나와 말들을 하지 말기 바란다.

서울대 출신, 당신들의 나라가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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