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현 기자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는 10일 “정부의 인천국제공항공사 통합과 공공기관 이전에 대해 적극 반대한다”라고 밝혔다. 유 후보는 이날 인천시청 광장에서 열린 ’인천국제공항 통합반대 인천시민 총궐기 대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궐기대회에는 유 후보를 비롯해 국민의힘 지방선거 출마자들, 인천공항공사 노조, 시민 등 3천여 명이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시장 후보는 행사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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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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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5월
[오늘=인천 최전선] 2026년 5월 11일(월) – ‘인천공항 통합 반대’ 인천시민 한목소리
[썰물밀물] 40주년 맞은 5·3민주항쟁의 역사적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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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5월
[사진으로 부평을 읽어주는 남자 31] 미군 손지도
박명식 향토사학자(부평문화원 이사) 미군은 1945년 9월 8일 일본군의 무장 해제를 위해 인천항에 상륙한다. 경인로를 통해 인천-부평-서울로 진출한다. 이를 전후하여 자체적으로 지도를 만들기 전 직접 손지도를 그려 초기에 지역간 이동에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 SALT FLATS : 주안염전 – VISIBLE FROM SEA : 계양산 – PROPOSED AIR PORT : 비행장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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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5월
신흥동 구 시장관사 ‘문학의 집’으로 새 단장
최광석 기자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은 신흥동 구 시장관사를 문학·인문학 중심 복합문화공간 ‘문학의 집’으로 조성하고, 오는 7월부터 시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기존 문화주택 체험 중심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전시·강좌·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 형태를 전환한다. 특히 한국근대문학관 소장 자료를 기반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학과 인문학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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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5월
인천문화예술회관, 연극 ‘쉬어매드니스’ 선보여
최광석 기자 인천문화예술회관이 전 세계적으로 흥행을 이어온 연극 ‘쉬어매드니스’를 5월 15, 16일 이틀 동안 선보인다. ‘관객 참여형 추리극’이라는 이색적인 형식을 통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연극 ‘쉬어매드니스’는 전 세계 36개국, 28개 언어로 상연되며 1,450만여 명이 관람한 글로벌 장기흥행 작품이다. 국내에서도 대학로를 중심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대표적 연극으로 자리매김했다. 작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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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5월
[사진으로 부평을 읽어주는 남자 30] 지절방[志節坊]-디젤사택
박명식 향토사학자(부평문화원 이사) 부평중ㆍ고등학교 자리에 일제강점기時 (1943년경) 디젤자동차 부평공장이 세워지고, 1940년경 세워진 국산자동차 부평공장은 산곡동 부평 전신 전화국 일대이다. 수도펌프장은 우리나라 최초의 수도국선이 지나간 곳으로 장고개로 수도물을 넘기기 위해 모터펌프의 힘을 이용. (부평동초등학교 옆, 하얀 건물) 공보관은 현 보건소 자리에 있었고, 북구청이 신축되어 들어서고 공보관은 1969년 부평4동 새시장에 새로 지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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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5월
[사진으로 부평을 읽어주는 남자 29] 나무서리=목상동
박명식 향토사학자(부평문화원 이사) 천자문에 ‘노결위상(露結爲霜)’ 이슬이 맺혀 서리가 된다. 즉 이슬이 내리고 머잖아 서리가 내리는 계절이 온다. 계양산 북사면에 지금의 목상동을 ‘나무서리’라 불렀다. 북사면 무성한 나무 사이 마을로 일조권이 적어 나무에 서리가 걷힐 사이가 없어 ‘나무와서리(木霜)의 마을’이라 했다. 아랫마을을 ‘눌지마을’로 나무소리(수소-樹蘇)마을이 변음되어 ‘나무서리’ 로 불렀다. 황어향을 다스리던 호족 이희목이 고려왕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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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5월
[오늘=인천 최전선] 2026년 5월 4일(월) – 지방선거에 가린 헌법 개정
발행인 박찬대 측 “선거 앞두고 인천시 채무 증가”…유정복 “엉터리 주장” 인천일보 지방선거가 이제 31일 남았다. 인천은 이재명이냐 반이재명이냐 하는 구도가 보궐선거와 시장 선거로 형성됐다. 모 후보 측은 캠프를 서울 중심으로 꾸렸다는 후문이다. 인천은 지역성이 강한 곳인데, 모 후보 측이 인천을 너무 만만하게 본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윗선에서 시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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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5월
[사진으로 부평을 읽어주는 남자 27] 타박타박 걸으며 보아야 하는 예쁜 도시 부평
박명식 향토사학자(부평문화원 이사) 부평은 중세로부터 최근까지도 전략적 요충지로 군사도시인 ‘富平都護府’였고, 1965년부터 한국수출산업4단지가 조성된 산업도시이다. 그리고 1926년 우현 고유섭은 연시조 京仁八景의 詩를 통해 부평을 다음과 같이 노래했다. “부평하경(富平夏景) 청리(靑里)에 백조(白鳥) 나라, 그 빛은 학학(鶴鶴) 할시고 허공중천(虛空中天)에 우줄이 나니 너뿐이도다. 어즈버 청구(靑邱)의 백의검수(白衣黔首), 한(恨) 못 풀어 하느라.” 100년 전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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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5월
[사진으로 부평을 읽어주는 남자 26] 제3빵공장
박명식 향토사학자(부평문화원 이사) 부평분지에 사는 부평사람들은 1960~70년대에 저기압 흐린날씨에 서풍이 불면 미군 빵공장에서 풍겨나오는 빵내음이 온 마을에 퍼진다. 아침부터 주민들은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각자의 방법대로 집에서는 밀가루 쑥개떡이나 김치부침게를 앞다투어 해 먹는다. 빵공장앞에는 전국 각 Camp 기지별로 빵을 미군부대에 공급하기 위해 수많은 콘테이너 차량이 줄을 서는 광경이 전개된다.(사진) 이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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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5월
인천 기초의원 선거구획정, 결국 중앙선관위로
이기현 기자 시의회 처리 무산… ‘공직선거법’ 부칙 따라 중앙선관위 규칙으로 결정 인천지역 기초의회의원 선거구획정안이 시의회에서 처리되지 못하면서 결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규칙으로 정하게 됐다. 인천시는 3일 ‘공직선거법’ 부칙 제18조(인천광역시 자치구·시·군의원 선거구획정에 관한 특례)에 따라 ‘인천시 군·구의회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가 마련한 선거구획정안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국회는 지난 4월 29일 인천 기초의원 정수를 129명으로 늘리는 내용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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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5월
[사진으로 부평을 읽어주는 남자 25] 부평지형은 분지다
박명식 향토사학자(부평문화원 이사) 山과 江ㆍ川으로 지역 경계를 나누던 시절부터 부평은 계양산 남쪽 산록에 취락이 형성되고 둥근 고리 모양의 분지로 한남정맥으로 둘러 쌓인 10~20m의 저지대였다. 부평분지는 화산 칼데라의 환상구조로 남북으로 12km, 동서로 9km 정도의 큰 타원형에 부평이 형성되었다. 빨간 화살표는 부평지역의 고개(峴)로 수많은 전설과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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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5월
다시 듣는 CCR과 밥 딜런, 그리고 사라진 목소리
정유천(블루스 기타리스트) 한때 음악은 단순한 오락이 아니었다. 시대를 향해 질문을 던지고, 권력에 맞서며, 전쟁에 반대하는 가장 대중적인 언어였다. CCR(Creedence Clearwater Revival)은 흔히 흥겨운 록 밴드로 기억된다. 경쾌한 리듬과 편안한 멜로디 덕분에 그들의 음악은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러나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단순히 ‘신나는 음악’이라는 평가로는 설명할 수 없는 깊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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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위클리 THE BUPYEONG WEE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