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부평을 읽어주는 남자 31] 미군 손지도

박명식 향토사학자(부평문화원 이사)

미군은 1945년 9월 8일 일본군의 무장 해제를 위해 인천항에 상륙한다.
경인로를 통해 인천-부평-서울로 진출한다.
이를 전후하여 자체적으로 지도를 만들기 전 직접 손지도를 그려 초기에 지역간 이동에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 SALT FLATS : 주안염전
– VISIBLE FROM SEA : 계양산
– PROPOSED AIR PORT : 비행장 예정
– FACTORY? : 공장
(인천일본육군조병창)
– MOTOR CAR FACTORY : 디젤 자동차(부평공장)
– ELECTRIC POWER STATION : 부개동 변전소 (등잔산)
– SMELTER : 제련소
– BRIDGE : 다리 (고척교?)

*항공사진은 1946년, NAR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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