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인화 기자

초등학교 선, 후배 동문이 함께하는 고희연을 마련해서 화제다.
인천부흥초등학교가 지난 7일 개교 62주년을 맞아 1회부터 18회 졸업생 동문이 함께하는 ‘2026년 신년회 겸 3회 선배님 칠순행사’를 진행했다.
인천부흥초등학교 총동문회는 졸업생 2만명 시대를 연 부흥초교가 올해 칠순을 맞으신 3회 선배님의 고희연 행사를 통해 동문간의 우의 증진과 지역사회의 공동번영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설명헀다.
행사엔 동문등 270여명이 참석했으며, 도성훈 인천광역시 교육감, 차준택 부평구 구청장, 노종면 국회의원, 박선원 국회의원, 이현웅 당협위원장 등의 외빈 축하와 선,후배 축하공연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부흥초 총동문회는 2024년 1회 선배님 칠순잔치, 2025년 2회 선배님 칠순잔치에 이어 올해 3번째로 진행한 칠순잔치 행사가 가을 총동문 체육대회에 이어 부흥초의 새로운 문화로 정착되어 가고 있다고 전했다.
칠순을 맞은 3회 동기회 오광용 회장은 “모든 동문분들께 감사드린다”며 “3회 동기회 30여명이 함께한 이번 행사를 통해 부흥초교 모든 동문의 자부심과 긍지을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는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광국 총동문회장(12회)은 “이번 행사에 함께 참여해주신 동문분들과 내,외 귀빈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부흥초 총동문회가 모교의 발전과 후학 양성 그리고 이를통한 지역사회 번영의 모범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엔 인천 부평지역 내 50주년 이상 초등학교 8개교 총동문회 연합체 ‘부평골 초등학교 총동문회 연합회’ 관계자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부평위클리 THE BUPYEONG WEE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