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화 기자
두부·달걀 등 분기별 꾸러미 제공…안부 확인으로 정서적 지원과 고립감 완화 기대

연수구 옥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달부터 11월까지 ‘1인 가구 영양개선 고단백 꾸러미’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균형 잡힌 영양 섭취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청장년 1인 가구와 홀몸 어르신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분기별 1회씩, 총 25가구를 대상으로 두부와 달걀 등 고단백 식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제공하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혼자 사는 주민들이 식사 챙기기에 어려움을 겪는 점을 고려해 맞춤형 식품 지원을 함으로써 영양 결핍 예방에 도움을 주고, 정기적인 방문과 안부 확인을 통해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고립감 완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백영실 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1인 가구의 안부를 꼼꼼히 살피고, 실질적인 식생활 지원으로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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