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현 기자
차준택 민주당 부평구청장 후보가 18일 ‘성과를 넘어 도약으로 잇는’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차 후보는 이날 “지난 8년간 구민과 함께 만든 성과를 바탕으로 부평의 미래를 준비하겠다”며 굴포천 정비, 재개발·재건축 원스탑 지원센터 설치 등 주요 공약을 제시했다.
핵심 공약은 ▲미래로 이어지는 굴포천 조성 ▲재개발·재건축 원스탑 지원센터 설치 ▲부평역 GTX-B 복합환승센터 조성 추진 ▲1113공병단 부지 대형 복합시설 조성 ▲캠프마켓 공원 조성 등이다.
굴포천 공약은 생태하천 복원사업 2단계 추진과 함께 수질·악취 개선 등 환경 정비를 통해 도심 속 친환경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내용이다. 재개발·재건축 원스탑 지원센터는 정비사업 초기 단계부터 행정 지원과 정책 컨설팅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다.
부평역 GTX-B 복합환승센터는 GTX-B 개통에 맞춰 광역 교통 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1113공병단 부지는 대형 복합시설로 개발하고, 캠프마켓은 역사·문화 기능을 갖춘 시민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차 후보는 이와 함께 고령친화도시 조성, 노인문화복지시설 확충, 스마트그린·AI 기반 산업단지 조성 등 복지와 산업 공약도 제시했다. 어린이 놀이시설 확대, 나비공원 모험숲 2단계 조성, 청년 월세 지원 등 생활 밀착형 정책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차 후보는 “구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책임지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부평위클리 THE BUPYEONG WEEK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