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재단, ‘2026 인천미술 올해의 작가’ 추천 공모

이기현 기자

인천문화재단이 ‘2026 인천미술 올해의 작가(청년)’ 선정을 위한 추천 공모를 진행한다.

추천 대상은 1986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인천 연고 시각예술 분야 청년 예술가(또는 단체)다. 미술대학 교수, 미술 관련 단체장, 전시기관 대표, 미술평론가, 큐레이터, 작가 등 시각예술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

추천 접수는 5월 20일부터 6월 2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받는다.

‘인천미술 올해의 작가’는 인천 연고 우수 예술가를 발굴하기 위한 제도로 2023년부터 시행됐다. 중견 예술인과 청년 예술인을 격년으로 선정한다.

선정된 작가는 다음 해 인천아트플랫폼에서 개인전을 열고 창작스튜디오 입주 기회와 함께 작품 제작비 1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앞서 2023년에는 오원배 작가(중견), 2024년에는 염지희 작가(청년)가 선정됐다. 두 작가는 인천아트플랫폼 개인전을 계기로 작품 활동 영역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2025 인천미술 올해의 작가(중견)’으로 선정된 차기율 작가의 전시는 오는 8월 인천아트플랫폼에서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문화재단 또는 인천아트플랫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32-76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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