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나이티드, 아동복지시설 향진원서 봉사활동

이기현 기자

선수단 축구교실·사인회… ‘사랑의 1% 기금’으로 축구용품 전달

프로축구 인천유나이티드가 아동복지시설을 찾아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인천 유나이티드 FC는 지난 14일 인천 미추홀구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향진원을 방문해 선수단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구단 대표이사와 임직원 9명, 그리고 백민규, 오준엽, 이준섭 선수가 참여했다. 선수들은 시설 아동들을 대상으로 사인회와 일일 축구교실을 열고 패스 훈련과 미니게임 등을 진행하며 축구의 즐거움을 전했다. 임직원들은 시설 청소 봉사를 통해 아이들의 생활 환경 개선을 도왔다.

구단은 또 선수단과 프런트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연봉의 1%를 기부해 조성한 ‘사랑의 1% 기금’을 통해 향진원에 100만 원 상당의 축구 훈련용품과 구단 MD 상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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