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식 이사 향토사학자(부평문화원 이사)
1940~50년대에 경인고속도로 부평톨게이트 북쪽으로 서운동 (도두머리) 방죽둑 밖의 배수로 섶의 저지대 논바닥 (590여 년 전 우희열의 長省堤로 추정)에 토탄(土炭)층 있어 한동안 나무 연료 대신 채취하여 사용.
1925년 굴포천에 부평수리조합의 제방이 만들어지기 이전에 한강이 범람하면 강원도 일대로 부터 큰 나무 등이 급류에 밀려
서운고등학교 일대에 부유물이 쌓이고 쌓여 썩기를 반복하여 토탄층이 형성되어 수 백년~1,000년 이상 되었으리라 본다.
당시 무분별한 땔감 벌목으로 계양산을 비롯한 인근의 산은 벌거숭이가 되었다.
부평위클리 THE BUPYEONG WEEK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