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현 기자
8월 22일 에너지의 날 앞두고 21일 부평문화의거리에서 시민 대상 캠페인
인천소비자공익네트워크가 22일 ‘에너지의 날’을 맞아 8월 21일 인천시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알리는 거리 캠페인을 부평문화의거리에서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폭염과 냉방기기 사용 증가로 전력 사용이 집중되는 시기에 시민들이 일상에서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합리적인 에너지 사용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소비자공익네트워크 활동가들은 시민들에게 에너지 절약 메시지가 담긴 피켓과 홍보물을 활용해 적정 냉방온도 유지,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의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조명 끄기, 대기전력 차단 등 가정과 일상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냉방기기 사용을 무조건 줄이기보다는 건강과 쾌적함을 유지하면서도 불필요한 전력 소비를 줄이는 합리적인 에너지 사용이 중요하다는 점을 알렸다. 에어컨 사용 시 적정 냉방온도를 유지하고 선풍기 등을 함께 활용하는 등 시민들이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는 절전 방법을 중심으로 참여를 독려했다.
인천소비자공익네트워크 서경자 회장은 “에너지의 날을 계기로 전국의 소비자들이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에너지 절약은 생활의 불편을 감수하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낭비를 줄이고 에너지를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생활습관인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부평위클리 THE BUPYEONG WEEK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