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부평5동 부흥로타리에서 북쪽으로 장제로를 따라 굴포천역 못미처 욱일아파트와 대동아파트 인근을 「고니샛말」이라 부르고 있다. 120여 년 전 부평역 일대는 경인철로가 개통되었지만 유독 부평역 만이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외진 벽촌이었다. 진펄의 불모지로 저습지대인 부평시장일대는 갈대만이 무성한 곳이었다. 1934년 처음으로 전기가 들어올 때 까지 벌판섶의 인가라고는 「하촌마을」에 30여 호와 역전에는 5~6호가 있을 …
Read More »[박명식, 부평지역사1] ‘사근다리’
by 박명식(향토사학자) 부평의 물줄기는 크게 금마산 칠성약수터에서 발원하는 원통천과 안하지 도둑굴에서 발원하는 청천내가 아래 신트리(新基里)에서 합류하여 동류한 것이 두 하천의 원형이다. 이러한 원형이 변화를 가져온 것이 1939년 부평조병창 건설 할때와 1962년경 새나라자동차 공장 건설할 때 물길을 돌려 현재의 하천이 된 것이다. 이 두 하천물을 서부간선 수로에 연결하였으나, 여름철 장마때에는 간선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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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위클리 THE BUPYEONG WEE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