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이장열 편집인 16일 오후 1시 5분경 부평구청 4층에 근무하는 공무원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부평구 방역당국은 부평구청 4층 근무자 212명을 부평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 후 귀가조치를 취했다. 현재로서는 부평구청사 폐쇄는 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부평구방역당국은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보고 추가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