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로 쓰여진 일제강점기 시절 ‘철마산’이란 산이름이 세 개씩이나 있었다. 땅 생김새는 안성 칠장산(七長山)에서 시작되어 김포 문수산(文殊山)에 이르는 한남정맥 중간에 형성된 환상구조의 둥근 고리모양 화산분지 구조이다. (부평사 사진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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