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제103주년 ‘3·1절’ 기념식 없이 비대면 행사로

by 이장열 편집인

인천시는 오미크론 유행으로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올해 제103주년  ‘3·1절’ 기념식을 비대면 행사로 추진한다.

23일 시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 시책에 동참하고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불가피하게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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