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다씨] 엉터리 방역이 사전선거를 엉터리로 만들어

20대 대통령선거 사전 선거가 3월 4일부터 3월 5일까지 이뤄졌다.

역대 선거와 비교해서 최고 36.9%을 기록했다.

3월 9일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는 부동층들이 투표장으로 향한 결과다.

코로나19 확진자에게 헌법이 보장한 참정권을 보장해야 하는데,

이틀 동안 이뤄진 사전투표장에서 코로나19 확진 국민들에게는 비밀투표권을 훼손하는

사태가 전국에서 벌어졌다.

심지연 경남대 명예교수는 “이번 코로나 확진자 사전투표함 관리 부실은 60여년전 3.15부정선거를 연상시키는 역사의 퇴행”이라고 비판했다.

코로나19를 대응하는 방역 당국자 가운데 엉터리 비전문가들이 2년 동안 포진해 있었으면서 국민들을 상대로 편집한 통계와 알려야 할 정보는 숨기는 짓들을 하면서 공포감을 조장하면서, 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가 하는 선거 권리를 훼손하기에 이른 것이다.

오미클른 치명률은 60대 이하는 제로에 가깝고, 독감 보다 약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는데에도 불구하고, 오미클론 확진자에게 동등한 선거권 부여 기여를 제공하지 않는 선거관리위원회가 우리나라 엉터리 방역 전문가들의 말을 합리적으로 필터링 하지 않고 그대로 수용하면서 발생한 것이다.

그래서 이번 코로나 19 확진자 사전선거에서 빚어진 참상도 사실상 우리나라 질병관리청으로 대표하는 방역당국에게도 그 책임이 있으면 깨달아야 하고, 선거 끝나고 방역 당국에도 책임 소재를 따져 물어서 책임자를 문책해야 함을 일깨워준 사건으로 역사는 기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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