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문화재단 종합감사 받는다..2년치 사업 예산 집행 등 운영 전반

by 정재환 기자

부평구문화재단이 종합감사를 6월 13일(월)부터 6월 24일(금) 10일간 받는다.

지난 3월초에 특정감사 대상에서 제외된 뒤, 지방선거가 끝난 뒤 부평구문화재단에 대한 종합 감사가 진행되어 그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이번 종합감사는 2020년 7월부터 2022년 5월까지 사업 예산 집행과 회계 처리 등 운영 전반을 들여다 본다.

부평구 감사실은 이번 종합감사에 8명의 감사인원을 투입한다.

부평구 감사실은 특히 부평구문화재단이 지난 해 11월 문화도시 사업 일환으로 펼친 하루 행사에 출연료 과다 책정 집행, 명목 없는 예산 집행, 비대면 행사인데도 무대와 조명을 설치해서 보조금을 집행해 1억 2천만원을 투명하게 집행하지 못한 건에 집중해서 들여다본다는 계획이다.

지난 해 12월에 열린 부평구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부평구 엄익용 의원이 지적한 내용이여서, 이번 종합감사에 관심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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