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천 키워드] 십정2구역, 수탉의 귀환, 김규찬 –2017년3월13일(월)

글쓴이: 이장열 발행인_lee@incheonpost.com

오늘(3월 13일 월) 오전 11시 인천시청 앞 계단에서 유정복(인천시장), 이흥수(동구청자), 유일용(시의원) 주민소환 결의 기자회견을 주인으로 사는 인천시민모임에서 가진다.

인천시민들을 볼모로 건설투기꾼에게 돈벌이를 시키는 만행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다는 인천시민들이 마음들이 모아져, 시민생명보다 건설자본을 우선하는 인천시와 동구청의 민낯을 드러내고 건설투지자본에 줄 선 이들을 주민소환을 하고자 모인다.

인천시민들의 목소리가 이젠 여는 때와 다르다. 주민소환이 올해 안에 이뤄질 것으로 희망한다.

About THE BUPYEONG POST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